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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미안미안해재용은 하지 않는 스마일라식 후기(수술과정) feat.비쥬맥스 500? 8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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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미안미안해재용은 하지 않는 스마일라식 후기(수술과정) feat.비쥬맥스 500? 800?

정민E 2024. 3. 3. 03:51

간만에 쓰네요 ㅎㅎ.. ㅈㅅㅋㅋ..

 

저는 렌즈 시력이 -4.0 수준으로 진짜 많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하기도 하고, 군적금도 있어서~ 라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안경 bye~ bying~~~~

 

 

목차는

1. 검사 및 상담 과정(비용) - 병원 두 곳 방문

2. 내가 찾아 본visumax 500과 800의 차이?

3. 수술과정

4. 후기

 

1. 검사 및 상담 과정

보시는 분들 께서는 아시다시피 (모를듯?)

 

저는 부산에 거주중이고 많은 번화가 중에 서면에 가깝에 있어요

그래서 서면에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음 대놓고 병원명과 금액을 말하면 뭔가 그럴거 같아서 알파벳으로 하겠습니다.

 

 A  병원

예약 후 방문했고, 갔을 때 방문경로를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친누나가 했어서 그렇게 말씀 드렸고 원래는 검사비용이 있지만 친가족 혜택으로 빠졌어요 개이득!

 

검사를 다 받고 설명 해주시는데 진짜 친절하셨어요. 

 

모든 병원 검사 결과에 나오는 뭐 현재 시력 난시 정도, 각막두께에 따른 가능한 수술

친가족 추천 할인시 할인되는 정도, 수술별 가격대

+

약간의 영업>스마일 프로(visumax 800), 깎은 각막 보충해주는 뭐였드라 뭐 암튼 수술

 

그리고 다른 병원도 갔다가 와보라는 자신감 + 돌아갈 때, 엘리베이터 까지 직접 잡아주실정도로 친절

 

 B 병원

친구가 B병원에서 했대서 B병원도 방문해 봤습니다.

처음가면 종이에 방문경로, 해당 병원 방문전에 들린 병원 수와 병원 이름 받고 싶은 수술을 체크합니다.

여기도 스마일 프로O (근데 부산에 스마일 프로 기계 별로없다던데 다 유추 하시려나)

 

검사까진 똑같습니다.

근데 검사 중간에 A병원에서 제시한 금액대가 얼마인지 물어봤어요 ㅋㅋㅋ

상관없긴한데 ㅋㅋㅋ너무 속보이는 거 아닌가 ㅋㅋ

 

검사가 끝나고 상담하러 갔는데

 

진짜 영업 1도 안합니다.

설명도 뭐 하고싶은 수술 하시기에 각막 두께 충분하시고 뭐 수술 하시면 될거 같다고 말하시는데

뭔가 간절함이 안느껴진달까...?

 

뭔가..."너 어차피 여기서 안할꺼잖아?" 라는 뉘앙스?의 상담 딱 체크한 수술에 대해서만 금액 뙇 제시하고 끝.

검안사분들 빼고 데스크랑 상담원 다 그냥 집가고 싶다 생각하는 듯한 기분이고 상대적으로 불친절한거 같은 느낌...

 

진짜 그냥 영업을 안해서 불친절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그냥 틱틱 대답만 해주는 것 같은 느낌?

나 ㅅㅂ 200만원 넘는 돈 쓰러 왔는데?

 

병원 결정 (A)

1. B 병원에서 더 적은 수술비용을 제시 했지만 다이나믹하게 크지 않음

2. A 병원 원장님의 수술경험이 많다는 썰(출처는 모르지만 오늘 수염제모 하러간 피부과 간호조무사님도 이 원장님께 함) 

 

그래서 A 병원에 재방문 했어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대비 유전자 검사(10만원 인데 수술하면 공짜)+ 수술 날짜 정하기 하러요~

그리고 아빠가 B병원에서는 더 낮게 제시하던데 조금 더 깍아 달라고 부탁해보라해서... 네고 요청했습니다...

(근데 진짜 해주심 무엇?? 님도 하셈 돈들어옴;;)

여러병원 가보고 할인 요청 필수  ex. 옆병원은 얼마에 해주던데?

 

2. Visumax 500? 800?

처음에 A병원에서 스마일프로 라고 visumax 800 기계를 쓰는 기계를 강추했는데

진짜 존나 말도 안되게 비쌈... 그냥 스마일과 2배에 가격대...

그래도 수술시간이 눈 한짝당 원래 25~30초인데 800은 7초라고...(솔깃)

 

그래서 유튜브, 커뮤니티 안구갤러리 뒤져봤는데 

800이 국내에 들어온지 약 2-3개월이고

난시 추적장치는 그냥 반쪽 짜리도 아니고 그냥 없는 수준의 개구라

 

라서 그 돈내고 하면 넌 그냥 마루타. 라는 의견이 많아서 그냥 스마일 했습니다...

 

사실 안구갤러리에서는 아토스랑 Z8이라는 기계쓰는 스마트, 클리어(?) 라식하는게 제일 좋데용...

근데 서면에 이런 기계쓰는 곳 없던데... 있나?

 

3. 수술 과정 

접수후에 간단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 처음에 상담겸 왔을 때 했던 검사들(안압 부터 여러가지 등등)

이후에 수술 층 가서 수술복 입습니다. (파란색 모자랑 앞으로 입는 수술복)

 

앞 분 수술 들어가고 대기하면 몇 분 있다가 마취 안약 넣어주십니다

 

그다음에 수술원장님이 눈 확인하시고 사인펜 같은 거? 로 눈에 점 찍으십니다.

 

그 후에 수술기계에 누워서 안약? 같은 거 여러번 넣고 

 

기계가 내려오면서 눈에 닿는다고 하는데 눈에 닿는 느낌 없음;

 

안에 그 배틀그라운드 홀로그램 조준기 초록색? 같은거 있는데 그거 쳐다보고 있으면

어릴때 초등학교 등교하면서 쓰는 500원짜리 똑딱이 손난로 처럼 내 눈 주위로 하얘져요.

검은배경 속 이런 초록점?

 

이때 하얘져서 안보이게 되는데 초점을 어디 둬야하지? 라른 생각이 들어요

그때 꿀팁( 당황하면 안됨 그냥 멍하니 천장을 본다~ 생각해야함)

 

저는 아무생각없이 어? 뭐지? 어디 쳐야봐야되지? 생각하다가 당황 했습니다... 움직이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

 

한쪽 눈 끝나면 다른 한쪽눈 합니다. (몰랐을 땐 양쪽눈 한번에 같이하는줄)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왼쪽은 편하게 한거 같아여 진짜 멍...하니 보기

 

4. 후기  

몇명은 수술 후에 2~3시간동안 시리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안시리던데?

 

그리고 그날 수술이후에 바로 잤다가 저녁 쯤에 깼는데 그때 부터 이미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효과 짱 굿!

 

그리고 많이 건조하다는데 지금은 뭐 5시간마다 안약 넣어서 그런지 체감은 잘 안되요

 

각막이 평균보다 쪼끔 두꺼워서 그런가?

 

암튼 효과는 확실해영

 

병원 이름 가격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게요~